싱가포르 앞바다에 늘어선 유조선, 곡창지대의 작황, 항만에 쌓인 컨테이너, 반도체 팹의 건설 진척 — 돈의 흐름은 위에서 먼저 보입니다. Geosis는 이 판독을 24시간 AI에게 맡겨 평소와 다른 변화를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트레이더는 부유식 원유 저장으로 유가를, 분석가는 팹 건설로 기업 CAPEX를 가늠합니다. 문제는 사람이 전 세계 수십 곳을 24시간 들여다볼 수 없다는 것. Geosis는 공개출처(OSINT) 위성영상을 AI가 대신 판독하고, 베이스라인과 달라진 순간을 조기 경보합니다.
구역마다 최근 Sentinel-2 10m 실영상을 받아 과거 장면과 비교합니다. 구름·야간엔 Sentinel-1 SAR(전천후 레이더)로 보완하고, VIIRS 야간조도까지 융합합니다.
멀티모달 AI가 현재 영상을 베이스라인과 비교해 감시기준에 맞는 변화를 찾고, 이상점수(0–100)·확신도·한계를 구조화해 출력합니다.
위성 판독에 기상청 지진(인공지진 포함) 등 다른 신호를 가중 융합합니다. 약한 신호가 동시에 살아있으면 점수가 가산됩니다.
기준 충족 또는 임계 초과 시 알림을 만들고, 동일 사안은 중복 억제합니다. 근거 영상·시계열·히트맵을 함께 남깁니다.
같은 좌표를 주기적으로 다시 촬영해 평소와 다른 것을 찾습니다. 항만 매립으로 늘어난 안벽, 앞바다에 평소보다 많이 정박한 유조선, 새로 들어선 구조물 — 사람이라면 며칠씩 들여다봐야 보이는 변화를 AI가 매 주기 자동으로 비교합니다.
월별 시계열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고, 첫 시점과 최근 시점을 비교한 변화 히트맵으로 달라진 구역을 빨강으로 짚어줍니다. AI 요약은 '무엇이 변했나'를, 히트맵은 '어디가 변했나'를 답합니다.
계절·조도·구름에 의한 오탐을 억제하도록 SCL 구름·그림자 마스킹과 보수적 판정 규칙을 적용합니다.
각 구역은 0–100 점수와 등급(정상 → 주의 → 경보 → 심각)을 가집니다. 위성 판독 이상점수와 지진 등 신호 기여도의 최댓값을 기본으로, 두 신호가 동시에 활성일 때 가산합니다. 사용자가 정의한 감시기준이 충족되면 등급을 상향합니다.